우와... 진짜 푹푹 찝니다. 더워요... 목요일

그래서 두 가지를 구매했습니다.

첫번째는... 포션!!

너무 더워서 HP포션을 마셧는데...그냥 약한 포도맛이 나는 탄산음료...
머리가 어지러워질 거 같아서 MP를 마셨는데 그냥 약한 사과맛이 나는 탄산음료...

탄산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만, 맛이 조금 약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랄까...
비교를 위해 박카스를...
참고로 타우린 함유량은 1/10입니다. 박카스가 1000, HP,MP가 각각 타우린 100밀리그램...
딱히 타우린에 대한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과하게 먹으면 안 좋을 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카페인...
하여튼 무카페인 무합성감미료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니까 뭐...
가끔 체력과 마력 보강을 위해 사 마실지도... 박카스는 오랜만에 손님이 오셔서 대접하느라 구매.
하지만 제 입맛엔 이젠 박카스는 못 마시겠슴둥. (진짜 맛 없...)

두번째로...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만...

제 인생 최초의 무선마우스.

이래저래 집안을 어지를 일이 늘어나다보니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좋네요.
PLEOMAX 무선 마우스. 일단 AA사이즈 건전지가 하나 들어갑니다.
고장날 때까지 쓰게 될 거 같네요. 딱히 게임은 안 하는 저에겐 딱이네요. 감응성도 제법 좋아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굴릴 때 딱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그림을 그릴 기력이 없...털썩...

그래서 기왕 오랜만에 돈 좀 푸는 김에 에어컨청소용 에어로졸과 길다란 솔을 사서 구석구석 에어컨의 속살을...(히익)
보증기간도 끝나고 AS도 안 되는 단종제품이 되어버린 에어컨인지라 직접 뜯어봤는데... 정작 중요한 부분은 뜯을 수가 없어서 결국 왕창 뜯는 건 포기...
그냥 다 뜯어서 전부 씻은 다음에 재조립하고 시프나...
한 5년전인가... AS기사분이 에어컨 청소해주면서 이것저것 알려주긴 했는데 그 이상은 해체할 수가 없어서 그냥 예전에 오셨던 AS기사분 흉내만 내고 갈랐던 배를 다시 덮...(히에에에에에~)

하여튼 내일부터는 에어컨 가동합니다.
(하지만 주말에 비가 오면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니 과연 가동시킬 수 있을 것인가...)



P.S : MP랑 HP음료수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HP랑 MP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고 잘 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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