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수요일

흐에~ 지친드아~

갑자기 사장이 출근하던 날
갑자기 사무실을 바꾼다고 해서리
갑자기 사무실 짐을 싸고
갑자기 기계들을 분해하고
갑자기 차가 어디선가 오더니

이래저래 우당탕탕 엉망진창 헐레벌떡...

이사했습니다 (뭣?)

제법 큰 기계들 분해해서 이동시키고 다시 조립하고를 반복하고
이제서야 끝났습니다.
사무실 임대료나 이런저런 문제로 이전하기 위해서 사장님이 알아보고 다니느라 사무실에 못 나왔...에혀~

이래서 돈이나 벌겠나.(어이어이)

하여튼 사무실 이전하고 기계도 제대로 작동하는 거 확인했으니 뭐...
이젠 앞으로도 계속 일하기로...

그나저나 소문 무서워요.

사무실 이전하기 전엔 양말가게로 바뀐다. 분식점을 한다. 식당을 연다 등등 말이 많았는데 말입죠???
하하하... 심장이 쫄깃해졌다가 회복되느라 ㅋㅋㅋ

왠만해서는 그냥 다니는게 좋은 요즘입니다.
생존신고!!

아무래도 위기인가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아무런 말도 없이 옮긴다니...
라고 해봐야 뭐 길 건너...쿨럭.

난 또 굉장히 먼 곳으로 가는 줄 알고 심장이 두근두근...
제발 말 좀 하고 삽시다. 이 인간들아~
사내들만 모여서 그런지 말이 없어 말이...=3= 쳇.

아, 그리고 2교대 근무 안 한댑니다.
그대신 이미 절반 조금 못 되는 인원이 퇴직을 해 버려서리...
사무실 한 쪽 구석에서 뒤로 돌아 손을 들고 작은 소리로 "만쉐에~"를 외쳐봤습니다. 헷.

하늘이 맑습니다. 일상

회사 옥상에서 보는 하늘은 참 좋네요
하하하..

사장놈 도망갔나
아직도 출근도 안 했...쿨럭.
그나저나 이제사 알고보니 여기도 가족기업이었...(생략)

뭐 그렇습니다
아 추워
이 글만 올리고 들어가야징 ㅠㅠ

아직도 좀 서늘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마키즈키가 부럽지요. (먼 산) 일단 써보자

하아...
쿠델리아와 아트라를 양 옆에 끼고 있으니 진짜 인간승리자...아오 진짜..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마음에 근심 쌓이...ㅠㅠ
그러고 보니 몇몇 사람들은 한 번 가기도 힘든 결혼을 두 번 세 번도 하던데 난 대체...

기동전사 건담 - 철혈의 오펀스 이번 최신화를 두 번 보고서 발암걸린 사람의 글입니다. 하아...

마카즈키, 우리 애 만들어서~
건강하게 잘 키워봐요.
미카즈키 : 어...그래.
미카 좀 본받아 이생퀴야!!
너만 홀애비야!
게다가 나도 홀애비란 마랴~
어...그러고 보니...
나도 없는 여자사람을 둘이나..
미카즈키 이 색히가..부들부들...



이상 서울 하늘 아래 거주하는 노총각이 부들부들하는 현장에서,
안경집 기자였습니다.

(아아~ 아주 훌륭한 자폭이다.)

는 젠장...ㅠㅠ 크흙크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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