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애니들 수요일

햐... 고작 17일 정도 돌아다니느라 인터넷이라고는 가채겜이랑 드플에서 친구먹은 사람들 날개나 주는 정도였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애니는 쌓여있고, 구해야 할 애니들도 수두룩하고...허허허...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해탈모드로 아무 생각없이 본 애니들이...

이젠 진짜 스토리고 뭐고 안경녀만 쏙쏙 뽑아보고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야~ 정신차려!!)
하여튼 눈이 시뻘개질 때까지 애니만 봤네~ 그냥 봤네~(장기하 풍으로)
사구려 커피를 입에 물고서 애니가 차오른다 보자!!(어이어이)

1. 18 IF / 1화

이거 대체 뭔가요... 첫화부터 안경녀가 나오네요. 그것도 왕마녀...우후훗~
왜 이렇게 행복한 것인가는 짤을 확인해 보십...(퍼버벅)
이 소녀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사람을 대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런 그녀를 장난감 다루듯 엿먹이고는 싫다고 절교를 선언합니다.
충격받은 그녀는 꿈에 빠져들고...
마녀가 되어 자신의 꿈 속에 사람들을 불러들여서는 자기의 장난감으로 만들고 놀았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의 기지로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잠에서 깨는 건 좋은데 꿈 속에선 왜 알몸으로 사라지는가...음훼훼(히익)
자신의 나약함이 빚어낸 환상향.
하지만 그곳은 도피처일 뿐입니다.
현실을 향해 되돌아가는 소녀.
그리고 그녀는 현실에 눈을 뜹니다.
안경소녀에게 좋은 남친이 생기길 기원하며 끗. (나도 여친 없다 뭐 =3= 쳇~뿡~)

2. 프린세스 프린시펄 / 1화

오오~
제가 좋아하는 첩보물!! 게다가 공주님!! 그리고 안경소녀!! 고글소녀!! 안경누님!!
프린프린 만세!! 안경소녀들 만세!!
스토리? 첩보의 내용은??? 그딴 거 몰라요~ 그냥 봅니다.(뭐 임마?)

오프닝부터 안경소녀 예약.
등장부터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며 망명자를 구조하는 소녀들.
안경누님 이뻐요!!
알고보니 어느 학교의 학생과 교사...오오~
구조해 온 망명자는 일단 잘 숨어지내라고 조치하는 첩보원들.
우와...
주연급 안경소녀도 물론이고 조연급에도 안경소녀가!!
안경녀 천국?!?!(좋아죽네 좋아죽어)
그런데 아쉽게도 제일 큰 짤은 안경을 벗엇...ㅂㄷㅂㄷ~
그런데 알고보니 망명을 희망했던 남자도 스파이.
가슴 아프지만 남자는 처단 당하고, 그나마 하나 있던 유일한 혈육이었던 꼬맹이는 목숨은 구했지만 안경 평생장착 예약.
그렇게 세상에 안경소녀를 남기고 무심하게 세상을 하직한 남자의 이야기...(알게뭐냐)

3. 센토루의 고민 / 1화

솔직히 뭐가 고민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센토루의 고민.
여기서 센토루는 켄타우루스의 영어 Centaur을 일본어로...뭐여 이게...
대체 고민이 뭔지 알기 전까지는 봐야겠죠?
오프닝에서부터 자빠져 자는 이 말 수인이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이거 오프닝을 보니 안경수인이 있습니다.
게다가 오프닝이 이 모양이니 안 볼수 없지 않습니까???(누구한테 말하는거냐.)
무려 저 천사안경수인녀가 학급의 반장입니다. 반장은 뭐라구요? 무조건 안경입니다.
투하트의 토모코같은 모범적인 샘플이 있으니 당연히 반장은 무조건 안경입니다.
하네카와도 반장일 걸요? 아마도? 세상은 안경소녀들의 권력 아래 존재하는 거십니다.(근거없는 궤변이 또 ㅋㅋㅋ)

4. 클리오네의 빚 클리오네의 빛 / 1화

뭐여 이 발암애니는...
그래도 안경녀가 나오니까 일단 챙겨봅니다.
저기 나오는 안경녀는 진짜 왕재수 열라 싸가지 밥맛입니다.
심지어는 담임선생도 안경녀인데 학생들을 대하는 수준이 병맛...에휴...

1화보고 바로 접음요. 알게 뭐냐.

5. 던만추 외전 소드 오라토리오 12화

이건 이걸로 종결이군요.
2기가 나와주길 바랍니다. 출렁슴의 여신 헤스티아가 나오든 말든 저는 안경녀만 나오면 됩니다.
길드의 에이나 누님이 안 나오니까 이젠 의미가 없...털썩(기절)
별로 주연급이지 않은 안경녀가 나오긴 하지만 그저 그런 역할로 끝.
끝났습니다. 던만추 외전은...
2기 나와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리고 배추흰나비 애벌레와 배추꽃...(야!)
맨날 배추만 먹어서 질린 어느 분의 표정. 우후훗~(믿으면 뭐다?)
이젠 주신마저 마구 내동댕이치는 이런 패륜 파밀리아 따위 모른다능~(응?)

6. 이세계는 핸드폰과 함께 / 1화

뭡니까 이 갓애니(갓애니는 무슨~)는!!
길드 만세!!
길드는 무조건 안경녀를 채용하라!!
일단 평은 좋지 않습니다. 뭐 어차피 먼치킨 이세계물이니까요.
하지만 길드는 다릅니다.
길드만은 다르다! 길드만은!
오? 의외로 한 미모하는 길드의 접수원 누님.
하지만 뭐 안 볼거니까 길드의 안경누님을 다시 볼일이 있긴 할까나.

-=-=-=-=-=-=-=-=-=-=-=-=-=-=-=-=-=-=-=-

지금까지 본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1화만에 버릴 것들이 몇 편 있습니다. 승질(?)더러운 본인은 이상한 건 못 참아요.
솔직히 질린 건 질리는 대로 1화부터 안녕입니다.
그래도 몇몇개는 끝까지 보게 되겠지요.

오늘의 안경녀 모음 안경녀창고

잠깐 집에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여유가 없었는데 이젠 여유가 좀 생기는군요.
밖으로 돌아다닌 동안 쌓인 빨래는 나중에 돌리고...(일해라 인간아)
오랜만에 안경분 섭취를!! 그리고 거기에 치킨분도 겸사겸사...(뭣?)


오늘은 치느님을 영접했습니다. 영양보충을 위해서 항상 닭백숙을 직접 해서 먹곤 했는데...
이번엔 더위에 지쳐서 불이 너무 싫어용~
그렇게 핑계대고 치킨집으로 고고씽!!

코피(K)터지게 파이팅(F)하면서 먹는다는 치(C)킨집에 다녀왔습니다.

포만감 한 가득.
시원해서 좋군요.(본심은 이거)

어제 몰아서 본 것들 : 리크리에이터 11~15화 화요일

와하하하~
한꺼번에 몰아서 봤습니다. 그리고 기절...(야!)

기절까지는 안했구요.(퍼버벅) 하여튼 제가 보기엔 심히 재미있게 흘러가는 꼬락서니가 참...(뭣?)
하여튼 안경공무원 아키씨는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들에게서도 슬슬 작붕이...크흑.

그래도 아키씨는 점점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위엄이...(정말?)
마리네씨는 뭔가 엄청난 능력자들한테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할 건 한다.뭐 이런 느낌일까요.

하여튼 안경녀 둘이 하드캐리(그럴 리가)하는 가운데...
에로게미연시의 캐릭터라니... 그 작가에 그 캐릭터...(히익)
뭔가 팬디스크로 하늘을 가르고 바다를 축지법으로 건너시고 뭔가 이루지 않을까 기대됩...(하지 마!)

하여튼 이글루스의 한계를 시험해 볼 겸사겸사해서(?) 스압주의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닷!(위풍당당)

안경정장녀께서 눈을 돌린 그곳엔 자유로운 영혼의 안경녀가!!
왠지 백합느낌으로 왜곡해 보고 싶었으나...
상상력이 빈곤한 이 닝겐은...으흑~
메테오라 병문안이었네요...
흠...원래 백합이라면 당연히 병원침대에서 둘이서...(야야야야야!!!!!)
그러합니다.
메테오라 병문안...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주인공놈의 과거 고백.
원래 군복공주의 스토리를 만들었던 시마자키 세츠나.
남주 놈과 만나면서 왠지 쾌활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소타군도 세츠나를 좋아하며 그들만의 데이트.
그런데 좋아하는 이벤트가 보이지 않으니 낙담할 뻔 하다가
소타군만 아는 높은 곳으로.
그런데 가까이서 지켜보던 세츠나가 떨어질 뻔 하고...
무사하긴 했지만 그녀의 안경이 운명하셨습니다.
O버튼을 연속으로 두 번 눌러 JOY를 표하십...(어이어이)
안타깝게 운명하신 세츠나양의 안경(본체)에 조의를...(응?)
그런 이유로 소타군의 안경은 그녀의 것입니다.(아니다 이 악마야!)
하여튼 모두들 공감하며 듣는 중.
둠칫둠칫둠칫둠칫~
아키씨께서 말씀하십니다.
"나 만한 안경녀는 없다구요."
(물론 구라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 중의 안경녀.
마리네씨와 비슷한 듯 하기도 하고 아닌 듯 하기도 하고... 하여튼 행인입니다.
이런 안경녀들을 찾는 소소한 재미도 있군요.(응?)
그리고 안경녀가 아닌 메테오라의 왜곡극장.(엣?)
메테오라의 이상적인 모습은 이와 같으며,
가뿐하고 상쾌하게 단번에 모든 상황을 정리하며
청순한 얼굴을 가지고...엄청나고 시프나...
이거시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비웃은 메가네씨는 메테오라씨한테 죽도록 맞았다고 한다.)
당구를 합시다.
공을 칩시다.
[마]씨 성을 가진 두번째 소녀가 칼빵맞고 마미룽 당했다고 합니다.
마미카도 마미룽...ㅋ- ;;;;;;
저 당구공이 진짜 상품으로 나오면 진짜 난리날지도...
아키씨는 메테오라 따위 냅두고(뭣?) 정부차원의 프로젝트를 시행하려 합니다.
당연히 갈려들어가는 애니 관련 종사자들...묵념.
정부 의뢰? 웃기시네~ 우린 우리 일 하기도 벅차거등요?
그러나 아키씨에게는 통하지 않았습니다.(엄근진)
그리고 모든 애니메이션의 방송 스케줄 파악.
좌중을 압도하며 협력을 이끌어내는 무서운 탁월한 카리스마의 아키씨.
멋집니다.
누구 또 갈려 나갈 놈 있나? 앙?
하여튼 정부주도하에서의 통합 컨텐츠 관리로
군복공주 알타이르를 진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딴 건 모르겠고 아키씨를 비롯해서
엄청난 이벤트가 열려서 기뻐하는 오타쿠 안경녀들이 좋...(푸콰콱!!) 히에~~~~~~~
그리고 이미 먼저 합류한 일행들은 작업을 시작하고,
아키씨는 이번엔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에 압력행사를...(흐에?!?!)
내 말을 안 듣겠다는 겁니까? 어이가 없네?(왜곡)
하여튼 설득에 성공한 아키씨.
제법 교섭력도 좋습니다.
홀애비 냄새 풍기는 남캐 말고 이런 교섭관을 "정해하는 카도"에서 내놓았으며는
진짜 좋겠네에~ 정말 좋겠...
(뭐 임마?)
마리네씨는 오늘도 귀엽습니다.
다만 자기보다 더 천재적인 일러작가에게 살짝 열등감을 느끼지만
자기는 자기대로의 페이스를 지키는 게 좋겠다며
마음을 다잡아보는 마리네씨.
약한 모습 보여서 뻘쭘하긴 했지만 그래도 작업하러 돌아왔는데 말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소환되었습니다.
음 뭘까나...
그래도 군복공주에게 가기 전에 브라콘과 시스콘 남매(아니라니깐!!)에게 걸렸습니다.
다행입니다.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기 전에 건져냈...쿨럭.
그리고 밝혀진 그녀의 정체는 미연시의 여캐릭터.
뭔가 전투캐릭터가 아닌게 아쉽습니다만...
전투를 못하니까 팬티라도 보여달라굽쇼?
변태는 좀 두들겨 맞을 필요가 있습니다만? 
=3=) 여캐릭터 괴롭히지 맙시다. 쳇.
어쨋거나 계속해서 대책회의.
그리고 아키씨는 뭘 해도 귀엽습니다.(사시미사심이 한 가득)
마가네짱... 우유 그렇게 마셔봐야 가슴 안 커.(뭐?)
주식투자로 재벌되신 이 분.
얼마 되지도 않는 슴가자랑 해 봐야 뭐...
그런데 어떤 분들에겐 수요가 있을거야 분명히...
그리고 최종결전을 위해 준비를 착착해가는 일동들.
아키씨는 평범한 안경녀이므로 마법을 못 써도 애껴요.(뭐라는 거냐 메가네 이 놈은 ㅋㅋㅋ)
마리네씨도 귀여움에서는 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리네씨의 시선 끝엔 아키씨가 있네요.
2차 창작에서는 부디 백합을 이루시길 기원합니...(퍼버벅)
기사짱에게 납치당했던 조물주(작가)께서 무사귀환하여 합류했습니다.
그렇게 든든한 지원군을 얻고 기분좋아지려는 순간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는 문제의 미연시를 만든 창조주...
그런데 원래 소환날짜도 아니고, 초장부터 막장짓을...
여성진들의 눈이 죽었습니다. 아아~
회의를 계속하려는데 잠깐을 못 참고 달려는 변태가...히익~
아키님께서 친히 말려보시거늘... 변태는 아랑곳 않으니 하이킥 한 방!!
그냥 보고만 있던 캐릭터들도 말려봅니다만,
설득이 안 되니 또 하이킥 ㅋㅋㅋㅋㅋㅋ

(쾅!!)

내 말을 들어!!


이것들 봐욧!! (부릅!!)
아...네...(일동침묵)


평소에 얌전했던 사람이 화를 내면 더 무섭다카더라...

오늘의 교훈 : 안경녀가 화내면 보통이 아니다.(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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