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지X 4화 금요일

트리아지X 3화

지난화에 이어서 계속되는 플래티넘 릴리와 관련된 이야기.

병원에 오게 된 모모키노.
스즈에 형사가 와서 자초지종을 듣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릴리를 돌려받으려는 악당에게 미코토의 문자가 날아갑니다.
점차 위기감을 느끼는 건달들.
한편, 미코토와 친해진 치카게 역시 악당을 응징하려 합니다.
통칭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과 통화하는 치카게.
사실, 이 부분에 중요포인트가 있는데 저 회색머리 형사는 진짜 형사가 아닙니다.
악당들이 스파이로 파견한 악당.
저 악당이 흘린 정보를 따라 수사를 진행하는 타타라와 스즈에 형사.
플래티넘 릴리를 회수하고 악당을 제거하기 위해
미코토가 독단으로 움직입니다.
악당은 건달들을 인질삼아 미코토에게 저항합니다.
미코토의 실력으로 악당 두목을 간단하게 제압했다고 생각한 순간...
민간인들을 인질로 잡은 악당들은 인간폭탄을 만들어 미코토를 위협합니다.
결국 일반인을 휘말리게 할 수 없어 손을 놓으려는 미코토.
그러나 악당 두목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검으로 미코토의 다리를 찔러 제압합니다.
결국 역부족으로 악당의 간계에 빠져 게임을 하게 된 미코토.
그곳에 묘령의 여성이 홀연히 나타납니다.
그리고 가차없이 인질들을 쏴 폭탄을 터뜨리는데...
미코토는 그만 두라고 소리치지만 아랑곳 않고 주변을 제압하는 여자.
그런데 복면을 내리며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는 목소리...
그것은...
바로 치카게의 목소리였습니다.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악당들을 섬멸하는 일을 하는 어둠의 살인청부업자였던 그녀.
미코토는 놀라 말을 잃고...
치카게는 자기 나름대로 정의의 길을 가겠다며
복수를 하겠다고 합니다.
복수와 범죄자 처단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항변하는 미코토.
그러나 창고 내부의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면서 깊게 대화를 나눌 수도 없게 됩니다.
9년 전... 하지만 이 사람들은 9년 전의 사건과 아무 상관없잖아!

하지만 치카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미코토의 외침.
치카게는 미코토를 구해주긴 했지만,
자신의 길을 방해하지 말라며 등을 돌립니다.
동생의 원한을 갚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저지르겠다는 치카게.
어떻게든 치카게를 막고 싶은 미코토.
몰래 총을 집으려 하지만, 그보다 더 빨리 치카게는 미코토의 움직임을 체킷!
치카게는 자신의 복수와 미코토의 트리아지가 뭐가 다르냐며 반박하고,
마땅히 응수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미코토.
게다가 주변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치카게는 악당두목을 죽이기 위해 이 자리를 뜨고,
다리를 칼로 베여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몸이 된 미코토는
"오토바이가 있었더라면!"
이라며 절망적인 상황에 주눅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와장창 소리가 나며 미코토의 옆으로 달려온 그는 바로 아라시.
아라시가 오토바이를 미코토에게 건네주고
자신은 다른 처리할 일이 있다며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 사이, 오리하는 폭탄을 제거하고 인질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안도하는 건달 무리들.
앞으로 건달짓은 그만 두길.
악당두목은 지붕에 저격수를 배치하고는 미코토와 치카게를 죽이려고 하지만
미코토는 악당 두목과는 관계없이 치카게를 설득하려 합니다.
악당두목은 간단하게 오토바이로 불바다 속에 밀어넣어 버리고는
폭발로 인해 넘어진 치카게에게 자기 마음을 고백합니다.

"네 동생이 이런 너의 모습을 원하진 않았을거야!"
한편, 지붕에 있던 저격수들은 아주 간단히 앰플 제로의 손으로 처단.
사태가 수습되어가려는 순간 소위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출현하자마자 치카게를 석궁으로 처단해버리고는 미코토까지 죽이려 합니다.
사실 치카게의 가정교사였던 그는,
치카게의 가정을 망가뜨리고 치카게의 동생을 죽인 진범이었습니다.
목적은 치카게의 몸.

담담하게 자기의 악행을 발설하는 천인공노할 악마 앞에서 미코토는 분노합니다.
어린 여자들을 범하고 버리려고 했는데,
치카게가 하도 병적으로 자기에게 집착한 나머지
자기의 추종자가 되어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살인을 저질러 왔던 것.
위기의 상황에 처한 것을 멀리서 발견한 아라시의 도움을 받아
미코토는 치카게의 원수를 갚습니다.
복수와 사적인 정의구현.
그것은 대의명분의 있고 없음이 아니라 유치한 말로 가리기에는 너무도 뻔한 살인행위.
미코토는 속칭 치카게의 "선생님"을 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고민합니다.
치카게만큼은 함께 있고 싶었던 미코토.
그러나 치카게는 석궁따위로 죽을 무능력한 킬러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처지와 지금까지 저지른 악행을 떠올리고는 스스로 불길 속으로 몸을 던져 자결하는 치카게.
오랜만에 사귀게 된 친구를 잃고 낙담하는 미코토.

그러나,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지쳐서 기운이 없는 자신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도로를 달리는
아라시의 등에서 전해져 오는 체온을 느끼며
자신의 오빠를 추억하는 미코토.
한편, 형사팀은 형사팀대로 대혼란.

그도 그럴 것이 사고가 끝난 후, 자기들이 함께 일했던 동료가
마약밀매단의 일당이었다는 것을 알고 스즈에는 선배인 타타라에게 이를 알립니다.
동료 경관은 이미 가짜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타타라는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지겠다며 스즈에는 빠지라고 말하고
뒤로 돌아보지 않고 밖으로 나갑니다.
경찰 내부의 스파이 때문에 불길한 기운이 드는 타타라 형사와 스즈에 형사.
한편,, 자신들처럼 활동하는 다른 조직들이 있음을 파악하려는 블랙라벨
피오나씨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낍니다.
한편, 미코토의 부상으로 오리하를 돌봐주는 상대가 달라졌습니다.
우악스런 사요의 손은 미코토처럼 부드럽지 않아서 징징!
자기한테 살갑게 대해주지 않으니까 가슴을 들고서!! 가슴을 들고서!!(중요해서 두 번?)
마구 툴툴거립니다.
응징!!
공중으로 날아가 욕탕에 처박히는 오리하. 아아~
투정만 부리고 떼만 쓰던 오리하. 사망했...쿨럭.(어이어이)
한편 서로 의문점을 나누며 뭔가 이번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두 사람.
그러나 함부로 입에 담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비밀이 있는 듯.
하지만 오늘도 안경쌍둥이는 출연이 없엉 ㅠㅠ
더 자주 보고 싶단 말이에요~(니가 애냐!!)
하여튼 트리아지를 시행하는 블랙라벨 팀과의 라이벌로 활약할 악당들은 아직까지는 상황을 지켜보는 중인지라 출연이 그다지...
=3= 쳇~

하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덧글

  • 스완준 2017/04/21 18:11 #

    '슴' 과 '안경'
    환상의 조합 ㅋㅋ
    참 여러모로 재미있으면서도 아쉬원던 작품 ㅋ
  • 안경집 2017/04/22 13:31 #

    그렇습니다. 뭔가 많이 아쉬웠죠. 밥을 먹긴 했는데 양이 많이 부족한 느낌?
    하여튼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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